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 가격 테이블 예약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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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녕 베이리들아!
이번에 처음으로 가족들이랑 여행가게되었는데
세부 리조트를 오늘중으로 결제하려고해 ㅋㅋ
보통 투어나 여행사로 많이 예약을 하잖아?
그런데 내가가려는 리조트가 3박 1095달러더라구.
여행사에서 하려고 하다가 세부는 한글 홈페이지있는 리조트가 많아서
리조트 홈페이지갔는데 그 방이 지금 46,800페소 하더라? (세금.봉사료포함)
각자 환율을 계산하니 (네이버기준)
1095달러: 1,226,947원
46800페소: 1,026,790원
이렇게 차이가나서..
지금 페소 환율이 많이 낮아졌더라구. (높을땐 25원이었는데 지금은 22원..)
넉넉잡아 23,24원으로 쳐도 120만원보단 낮은데,
베이리들이면 그냥 바로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겠니??
풀보드 하프보드 레이트체크아웃 할생각없이 조식만먹을수있도록 할 예정이어서 ㅋㅋ
여행사에서 주는 프로모는 없거든.
그럼 홈페이지가 훨훨이득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직접 예약했다는 사람들이 잘 없어서 고민중이야..ㅜㅜ
나중에 돈이 오른가격으로 결제된다거나 그런 경우가 있나 싶어서;;
조언좀 부탁해~~!! 도쿄여행가는냔인데
3박4일중 하루 일정이
아사쿠사 센소지,나카미세 거리- 오다이바 거든?
근데 블로그보니까 아사쿠사 센소지 해질때보는게 사람도 적고 이쁜거같아서 ㅠ
오다이바 갔다가 아사쿠사 가는건 어떨까.. 생각중.
문제는 나카미세 거리에 있는 상점들이 언제 문닫는지 모르겠어서 ㅠㅠ
대부분 아침 10시에 연다고 하던데..
센소지는 문열어도 볼게 점괘(일본어로 되있어서 일본어 못하면 하기 힘들다고 하네?)같은거 밖에 없지않아??
밤에가면 문닫았으니 외관만 구경할수 있을거같고..
저녁에 어두워질때 가면 왠지 운치있을거같애~ 세븐시스터즈 빼고는 나 혼자 돌아다니는 일정이구
숙소는 핌리코역 근처야!
1일 (목)
17:25 히드로 도착 _ 숙소 _ 런던아이(탑승X)&빅밴 야경
2일 (금)
8:00 데이시트표 줄서기 _ 내셔널갤러리 _ 트라팔가스퀘어
_ 노팅힐/포토벨로마켓 _ 하이드파크 _ 뮤지컬 위키드
3일 (토)
세븐시스터즈
4일 (일)
10:00 대영박물관 _ 코벤트가든 _ 버킹엄궁전 _ 세인트제임스파크 _ 웨스트민스터(겉만 둘러보기) _ 피카딜리 _ 캠든마켓 _프림로즈
5일 (월)
10:00 테이트모던 _ 세인트폴 대성당 _ 버로우마켓 _ 스카이가든
_ 타워브릿지 야경
6일 (화)
오전 쇼핑 후 유로스타 타러ㄱㄱ
4일차 일정이 많은데 버킹엄이나 웨스트민스터는 겉만 둘러볼거라 시간은 얼마 안걸릴것같아!
5일차에 버로우마켓과 스카이가든 사이에 시간이 붕 뜰것같은데
뭐할지 고민이야 ㅠㅠ
대략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 ㅠㅁㅠ
그리고 혹시 데이시트 줄서본냔 있으면 팁 공유 부탁할게...!! 안녕 냔들아 겁나 좋은 날씨에 방구석에서 뒹굴거리는 잉여로운 베이리다...(ㅠ.ㅠ
길리섬에서 스노쿨링을 하려하는데, 보통은 트라왕안에서 하잖아.
혹시 아이르섬에서 머무르며 해 본냔들있니?!
길리쪽 여행 준비하고 알아보던 중 아이르섬의 매력에 포옥 빠져버렸엄...;ㅡ;
그런데 대부분의 후기는 사랑하는ooo과 함께 이더라고
심지어 혼자서 오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현타를 시켜주는 후기들도 봐서
혹시 혼자서 아이르섬 잘 다녀온 냔 있는지 해서 글 쪄봐~!
가는날 오는날 합쳐서 3일 짧게만 있기는 할거거든.
다녀온 냔들의 조언 부탁할게~!! 안녕 냔드라!
주말 잘 보내고 있니?
다름이 아니라 다음달에 도쿄 여행을 가는데!
우리언니가 장어덮밥? 히츠마부시? 이게 완전 먹고 싶대
그래서 찾아봤는데 유명한 몇 곳이 있더라고
근데 빈쵸와 우나테츠 저 곳이 추천이 많이 보였어
빈쵸가 여기저기 많이 체인점이 있으니까 빈쵸를 가려고 했는데
좀 걍 그렇다 이런 평도 많더라고ㅜㅜ
그래서 아사쿠사 갈 일이 없긴한데.. 아직 아사쿠사 한번도 안가보기도 했고 숙소도 아키하바라 주변이라 멀지도 않고 언니가 무슨 풍경 같은거도 사고싶대 그래서 찾아보니 아사쿠사에 풍경 많이 판다고 해서 아사쿠사 한 번 가볼까 싶긴해..
원래 일정대로 갈 수 있는 접근성 좋은 빈쵸를 갈까
아니면 아사쿠사가서 우나테츠 한번 가볼까?
더 맛있었던 곳으로 추천 부탁해도 될까?
읽어줘서 고마워ㅜㅜ! 안녕 냔들아
나냔은 영국에서 유학 중인 젤 친한 친구가 있어.
나냔이 곧 호주 워홀을 떠나는데, 호주 가기 전에 동남아 잠깐 여행하고 싶어서 영국에 있는 친구를 꼬셨어ㅋㅋㅋ 마침 학기 시작하기 전 시간이 비어서.
친구는 동남아는 단 한번도 가본 적 없고, 나는 동남아 중에 딱 태국만 두 번 다녀왔어ㅋㅋㅋ
그래서 처음엔 둘 다 안가본 베트남을 생각했는데, 영국-베트남 비행기가 비싸더라고.
다른 곳을 알아봤더니 런던-방콕 영국항공 직항이 450파운드(약 70만원) 밖에 안하는거야. (영국-동남아 항공권 중 태국이 가장 쌌어)
그런데 난 방콕 두 번 가봤지만 이미지가 너무 안좋았을 뿐이고ㅠㅠㅠㅠ 두 번이나 가본 곳을 갔던 곳을 또 가고 싶은 맘은 별로 없는데..
(물론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는 이해해줬어)
근데 지금 안보면 한 1년은 친구를 못보거든.. 또 이 친구랑 가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방콕말고도 크라비, 치앙마이, 코팡안 다녀왔는데 여기는 좋았어서 이런 델 같이 가도 좋을 것 같아.
서론이 길었다!ㅋㅋㅋ
걱정되는 건, 이렇게 나는 가보고 친구는 안가봤던 곳 같이 여행가면 혹시 문제 생기는 경우는 없니?
그리고 혹시 한국출발인 나냔(돌아올땐 호주로 가야함), 영국출발인 친구냔에게 맞는 다른 여행지도 추천바라!!
(영국이랑 가까운 곳을 가면 친구가, 한국이랑 가까운 곳을 가면 내가 숙소비나 항공권 약간 금전적으로 지원해주기로 함)
가우디투어 신청하면서 보니까 고딕지구 야간투어가 있더라구
찾아보니 고딕지구가 좀 으스스?하고 길이 복잡해서 야간투어가 있는모양이야
야간투어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굳이 투어까진필요없고
둘이서 다녀도 될까.. ㅋㅋㅋㅋ고딕지구밤에예쁘다고 한것같은데
다음주 가고싶다하셔서 급하게 알아봤어
평일이 그나마 저렴하길래 평일로..
다음주도 아직 더우니까 처음엔 시원한 북해도알아봤는데 70~80까지 올라가길래 포기했어
50대 초반 부모님 2명.
(두분이서 해외여행 단둘이 가는 것은 처음 / 두분 다 첫 일본)
어머니 갱년기로 더위 조금 타심
예산: 50~60만원
2박3일 꽉찬 일정일것 (아침에가서 저녁에오는거)
A타입 : 529,000 - 장점 : 성하마을, 사라쿠라산케이블카,베이사이드플레이스,맥주공장 B에서 안가는 곳을 A에선 훨많이감
B타입 : 579,000 - 장점 : 힐튼 호텔
같은 여행사라 거의 비슷한데
다른건 그렇다 치고 둘다 음식이... (우동이 왠말...? 그리구 토리덴(검색하니까 탄탄면같은거래) 그런거 엄마 싫어하는데 ㅠㅠ)
일본의 꽃인 스시맘껏먹는게 한번도 없다는게 걸려...
자유식있다지만 급하게 검색해보니 캐널시티나 리버워크 주변 그냥 평범한 회전스시뿐인거같아..
그리고 알아보면서 느낀건데 모든 여행사가
숙소 적어놓고 옆에 (미정) 이렇게해놨네
솔직히 B고른다면 힐튼호텔때문인데 바뀌면 고르는 의미가 없을거같은데 ㅠㅠ
냔들아 A B 부탁해
둘다 별로라 해도 좋아 (노랑풍선 하나투어 여행박사 세곳 다 둘러봤는데 다른데 다시 뒤져볼게..)
아니면 비슷한예산대에 다른 지역 추천있니? 안녕 냔들아
내년 1~2월 정도에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계획중인데 도움을 좀 주겠니?
우선 상황은 이래
1. 부모님은 두분 다 60대 후반
2. 해외여행 처음가보심
3. 여행 성향 잘 모름
4. 가족 구성이 아부지만 남자고 엄마, 언니, 나 이렇게임
5. 나만 영어 소통 원활하게 가능함 (근데 일본이라 그닥 무쓸모인듯 ㅠㅠ)
6. 운전 가능
언니랑 내가 생각하는 여행지는 후쿠오카? 벳부? 오키나와? 이정도인데..
(벳부는 아빠가 아는 분이 거기로 다녀오셨다고 해서 후보군에 들어갔어 ㅎㅎ..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으신듯..)
ㅈ금부터 질문!
1. 가족 해외여행은 처음인데 패키지가 좋을까?
2. 후쿠오카/벳부/오키나와 중에 어디가 좋을까? 보통 저정도 연령대이시면 많이 돌아다니기믄 힘들거같은데.. 적당히 관광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3. 아부지만 혼자 남자이신데 료칸은 별로일까ㅠㅠ..?
이 질문에 대한 생각이부터 정리하고 일정이나 자세한 계획은 세워야할거같아서..
냔들의 많은 도움 부탁해ㅠㅠ
안뇽 냔들아!
난 내년에 유럽 2달여행을 계획하고있어.
올해초에 유럽 15일 런던,파리를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서 내년엔 퇴사후 2달을 가려고해!
나난을 여행을 위해서 퇴사를 하는거라 ㅋㅋㅋ
오로지 여행하기 좋은계절에 맞춰가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 :)
내가 가려고 하는 나라는
이탈리아,프랑스,런던or부다페스트 정도가 될것같고
유유자적 2달갔다오려해!
날짜는 10.11.12월은 제외하고
1~9월중 암때나 좋은데...
몇월에 가는게좋을까?
내가 원하는날씨는 그리춥지도,덥지도않고
여행하기좋은 딱!선선한 날씨를 원해!ㅋㅋ
오직 날씨하나로 in/out도 변경할생각임ㅋㅋㅋ
관광객이 덜하면 더 좋고 :)
몇월이 좋을까? 혹시 가봤던냔들있음
언제가 좋을지 추천부탁해 :)♡
고마워!
9시30분 ICN 출국해서 FUK 11시 도착이고
호텔 체크인 13시 이전에 하고 점심 먹고 첫 날 일정 시작 하려고 하거든
내꺼 일정(나+친구)
24일(일) 출국 9시 30분 → 11시 도착(FUK)
26일(화) 귀국 17시 30분 → 7시 도착(ICN)
친구들 일정(친구 두명)
23일(토) 출국 → 25일(월) 귀국 17시30분
현재 일정이 이렇게 되는데 친구들은 아마 첫 날 일정 특별한거 없이
하카타역 주변에서 구경하고 놀다가 끝날 것 같아 ㅋㅋ
딱히 일정이랄거 없이 그냥 주변에서 밥 먹고 카페가고 쉬는거??
그래서 나랑 24일(일) 점심에 만나서 25일(월) 점심까지 같이 동행하는데
캐널시티랑 하카타역에서 쇼핑도 하고 싶기도 하고 모모치 해변이나 다자이후 텐만구도 많이 가던데
막상 블로그 후기들 보면 모모치 해변이나 다자이후 텐만구나 막상 가면 별거 없고
이동 시간에 비해 구경 시간도 짧고 상점가들도 문을 일찍 닫는다고 해서
여행 일정도 짧은데 이동 시간 생각하면 굳이 가야 하나 싶기도 해서 외방에 글 쪄봐!
추가로 24일(일) 저녁에 하카타역 주변에서 할거 있으면 추천좀 부탁할게!
24일(일) 대략적인 일정은 2가지 생각중이긴 한데
Plan A
13시~14시 점심(쇼보안에서 멘타이코 정식)
14시~18시 쇼핑
18시~19시 저녁(모츠나베 식당 미정/음주)
19시~ ?
Plan B
13시~14시 점심(쇼보안에서 멘타이코 정식)
14시~19시 관광(이동고려)
19시~20시 저녁(모츠나베 식당 미정/음주)
21시~ ?
다음 날 혼자 돌아다녀볼까 싶기도 했는데 친구들 점심 먹고 헤어지면 14시 정도 될텐데
일본이 다들 문도 일찍 닫고 이동하는 시간 고려해서 관광지 도착하면 다 15시는 될 것 같아서
다음 날 뭐해야 할지도 못정했어 ㅋㅋㅋ
마지막 날 귀국도 5시라 점심 때 까지 여유가 있는데
사실 계속 역 주변에서 돌아다니면서 놀아도 괜찮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관광지라던가 주변에 짧게 다녀 올 수 있는 괜찮은 장소 있으면
후쿠오카까지 왔는데 가보고 싶어서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