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
KOREA OCTAGON CLUB
대한민국 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 010ㅡ8708ㅡ1987 Promoter 조성현
블로그의 연락처로 방무하시는 날짜 인원 성함 보내 주시면 신처 완료 입니다
*게스트 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외국인 입장료 3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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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 vip 예약 테이블 룸
테이블과 룸 가격은 바틀 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메인 자리와 룸은 높은 바틀수로 하셔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메인 일렉존 1층과 2층 중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 예약 가능합니다
단체를 위한 단체석 완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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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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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옥타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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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로 5일 정도 가려고 하는 냔임 여행시기는 일주일 뒤?? 친구랑 클럽얘기가 나왔는데 넘 가보고 싶어 ㅠㅠ 해외클럽 ㅠㅠ 아일랜드에서 가봤는데 넘 괜찮더라고!
숙소는 코펜하겐 시티센터쪽이고 덴마크 클럽이라 검색하니까 넘 잘 안나오더라 ㅠ
혹시 알고있는 좋은 클럽있음 추천좀 부탁해! ㅠㅠ 꽃보다누나 보는데 터키 아야소피아 대성당 되게 웅장하다ㅜㅜ
스위스 장트갈렌도서관같은 느낌이거나
뭔가 웅장하고 넓고 광활한곳 없을까...??
도쿄에는 대성당 없는것같고...
신주쿠교엔 사진보니까 엄청넓고 무슨 궁전앞에 있는 프랑스정원같은
느낌인데 괜찮을까?
토즈나 프라다 이런것 외에
명품 아니더라도 이탈리아에서 사면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브랜드가 궁금해
마쥬 산드로 이자벨마랑 이런거좋아하는데
영국브랜드나 프랑스브랜드는 유럽다른나라에선 우리나라랑 별반차이없을까?
지금 사이트보면서 국가 이탈리아로 돌려서
가격 보고있는데 내가 모르는 브랜드나
미처 생각못한브랜드 중 이탈리아간김에 사면 좋은게 있을지 궁금해!
냔들아 나의 9박 11일 이탈리아 여행은 내년 6월이야(6월 왜이렇게 안오니ㅠㅠ)
쫌 많이 이른듯 하지만 항공권 구입 전에 현명한 여행방 냔들에게 조언을 미리 받아보려해!
일단 남친과 둘이 가는 여행이구, 둘다 삼십대 극초반의 평범한 체력냔들이얌ㅎㅎㅎ
1일차: 인천 - 로마 이동 (로마 1박)
2일차: 로마 시내 (로마 2박)
3일차: 바티칸 반일 투어 + 휴식 후 로마 야경 (로마 3박)
4일차: 로마 시내 (로마 4박)
5일차: 남부 여행 (남부 1박)
6일차: 남부 여행 (남부 2박)
7일차: 남부에서 피렌체로 이동 (피렌체 1박)
8일차: 피렌체 시내 (피렌체 2박)
9일차: 피렌체에서 로마 이동 또는 베니스 이동 (로마 다시 1박 또는 베니스 1박)
10일차: 로마 또는 베니스 - 인천 이동
11일차: 인천 도착
질문 1. 위 같은 일정이라면 피렌체에서 베니스로 가서 베니스의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맛보는게 좋을까, 아님 다시 로마로 돌아가서 로마 in/out의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까? 인아웃이 같으면 항공권이 더 저렴하더라구 ㅎㅎ
질문 2. 남부 여행할때 여행사 끼고 당일치기 투어하다가 포지타노 같은 곳에 내려서 2박을 하는 것이 좋을까, 아님 완전 자유여행으로 다닐까ㅠㅠ
참고) 남친은 해외여행을 다녀본적이 한번뿐(일본)이고 난 동남아는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유럽은 포르투갈이랑 스페인 다녀와본게 전부야ㅠㅠ 포르투갈에서 포르토, 리스본 / 스페인에서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다녀왔는데 모두 안아픈 손가락 없듯 다 소중한 곳이었다고 한다ㅠㅠㅠㅠ
냔들의 주옥같은 조언 부탁해❤️❤️❤️
일단 부산냔임!!
11월에 금요일 일정이 하루 비게되서 대마도나 갔다올까싶은데~
작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도전했다가 태풍때매 못갔어..ㅜㅜ
목표는 당일 히타카츠 자전거여행!
대마도에 뭐 별거없다는걸 알기때매 기대가 없고..ㅋㅋ 여행할건없고
가는이유는 하나 아니겠니?
면.세.점. ㅋㅋ
그냥 커피만 먹고오자니 도저히 그래도 아까워서 자전거 여행을 하고싶어
작년엔 같이갈사람이 많았으나 올해는 미정.혼자일지도 몰라 ㅜㅜ
자전거는 평범하게탐 평지는 잘타는데 오르막은 개힘들어하고 내리막은 무서워서 내려서 끌어야 하는정도?^^;;;
다만 체력은 짱짱맨이라 하루종일 경주에서 자전거타는건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경험이 있어
히타카츠는 전동자전거가있으니 더 쉽겠지?
그냥 여행보단 스포츠를 즐긴단 마음으로 가고싶고!(너무 안힘들면 노잼)
먹방엔 관심이없엉
그냥 올해도 경주나 갈까 ㅜㅜ
대마도 당일 자전거 여행갔다온냔들 소박하게 어땠는지 말해줄수있을까? 꼴랑 일주일 가는데도 계획을 상세하게 못짜겠어 ㅠㅠㅠㅠ냔드라
대충 짜봤는데 한번 괜찮은지 봐줘
너무 빡센가? 밥먹을 시간 없어보이니??
1. 공연 많이 보고 싶어서 로터리 맨날 할거임
아침에 눈뜨면 온라인 로터리
12시에는 현장 로터리
오후 5시에 또 현장 로터리
오후 7시에는 온라인 로터리 도전
왜냐면 이렇게 맨날 해봐도 다 될리가 없을 거라서 보고싶은 거 다 볼때까지는 매일매일 해보려구
꼭 보고싶은 건 해밀턴/북오브몰몬/위키드 이렇게 세개야
(+슬립노모어도 볼건데 이건 로터리 없길래 현장예약하려구)
2. 투어 할 거임
최대한 위 로터리 시간 사이사이에;; 아래 투어를 배치해서 투어하려구 ㅋㅋ
THE RIDE는 사실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영알못이어서
영어 몰라도 재밋다고는 하더라고 ㅜㅜ그래서 고민중이야
UN투어
빅버스 나이트 투어
THE RIDE
호스텔에서 하는 할렘투어
브루클린 가서 브루어리 견학도 하고싶은데 얘는 그냥 날을 따로 잡아야할거같아.. 로터리 사이사이에 가긴 거리상ㅠㅠ
3. 박물관/미술관
또 로터리 시간 사이사이에;;
모마, 메츠, 자연사박물관을 이틀동안 나눠서 보려구
특히 자연사박물관이 너무 기대됨 ㅠㅠ
4. 야경
저녁에 공연 못본다 이러면 전망대 가서 야경보기
원월드는 꼭 가보고싶고.. 다른 한군데 더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다
5. 근교 구경
하루는 브루클린/코니아일랜드 구경에 다 쓰고
또 하루는 몬탁 가고 싶어!! 내가 이터널 선샤인을 너무 재밌게 봐서 꼭 가보고싶음 ㅠㅠ
이렇게 크게크게 짜고 남는 시간에는 다운타운 구경, 센트럴 파크 구경, 밥 먹으면서 그 주변 구경 이렇게 할려고 하거든
쇼핑엔 별 관심 없음
그냥 기념품 정도 사서 주변사람들 돌릴꺼라서..
냔들 보기에 이 두서없는 일정 괜찮아보이니??
안빡세 보였는데 막상 글로 적으니까 빡세보이네;; 나냔은 이번 추석에 미국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간사이 공항을 경유하는데, 7시간정도 대기 시간이 있어
그래서 오사카 시내를 잠깐이라도 들러서 스시 맛집을 들르려고 해!
이동 수단은 라피트 특급열차 타고 갔다올건데
문제는 공항 밖을 나갈 수 있는지가 궁금 해 ㅠㅠ
보통 경유 시 대기할때는 그냥 공항에서 시간때우잖아,
만약 공항 밖으로 나가 시내로 갈 경우에, 출/입국 수속 다 다시 밟아야되니?
그리고 나가는것이 허락이 될까?
캐리어는 그냥 인천공항에서->미국으로 바로 보내는건 맞지?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고 ㅠㅠ
혹시 외커에는 위내용처럼 경험해본 냔이 있는지 물어보러 왔어!!
알려주면 너무고마울것같아ㅠㅠㅠ!!!! 10월달 추석이후에 부모님모시고가는 후쿠오카 3박4일 가족여행을 계획중이야
일단 책을보고 일정을 짜보았는데 봐주지 않을래??
1일차 (12시 후쿠오카 도착)
키와미야 함바그-라쿠스이엔-캐널시티-도토지-호시노 커피점-후쿠오카 파르코-효탄스시-포장마차
2일차
오호리공원-치카에-후쿠오카 타워-모모치해변-스즈카케 본점-돈키호테 나카스점-이치란라멘-나카스 강변-노부히데 본점
3일차
다자이후 텐만구-오모테산도-란칸-쿠로카와 온천마을 (1박)
4일차
아점 간단히먹고 12시 비행기 출발
이렇게 계획을 짜보았어 부모님은 50대 중반정도야! 부모님체력으로 괜찮을까?? 약간 수정할 부분있으면 도움주면 고마울것같아ㅜ.ㅜ
그리고 음식같은건 유명하다고 한곳들로 생각해논건데 웨이팅이 조금 걱정되기도해서 종합적으로 더 추천해주고싶은곳 있으면 추천해줘!
(숙소는 하카타역이나 텐진역쪽으로 잡을 예정이야) 글에 문제있으면 둥글게 말해줘~ 바로 수정할게~!!!
안녕 냔들~!!! 나는 요번 추석에 에딘버러와 아일랜드에 4일정도 았을 예정인데...
문제가 뭐냐면;; 내가 항상 여행을 그 나라에 관한 트래블 책으로 여행계획을 짰거든. 인터넷은 너무 방대하고 나한테는 너무 복잡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매번 검색하다가도 결국 책사서 계획을 짰는데...
에딘버러와 아일랜드는 너무 여행관련 책이 없는거야ㅠ 거기서 사시는 분들의 글을 담은 에세이는 많지만 여행정보에 관한 책은 진짜 없어서ㅠ 있어도 큰 유럽책에 2장정도??
혹시 여행가본냔들은 인터넷으로 계획을 짰는지 책을 봤는지 궁금해.
글구 더 알려줄수 있다면 여긴 꼭 가봐라! 하는곳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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